‘착한 글래머’ 엄상미, 화끈한 화보 촬영현장 공개

입력 2013-09-29 16: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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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상미. 사진출처 | 유튜브 ‘MAXIM KOREA’ 영상

모델 엄상미의 뜨거운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4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MAXIM KOREA_October 2013’이라는 제목의 두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착한 글래머’로 유명한 엄상미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았다. 상의를 탈의하고 벨트를 독특한 치마 패션을 연출한 엄상미는 카메라를 향해 아찔한 유혹을 선보였다.

또 다른 영상 속 엄상미는 섹시한 분위기의 속옷만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촬영에 임했다.

엄상미는 2010년 여고 2학년으로 화보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 남성매거진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올해 9월 글래머 모델 최혜연과 함께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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