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카라스코 ‘미녀 스타’로 급부상…도대체 왜?

입력 2013-09-29 13: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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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홍보직원 카라스코

‘LA다저스 카라스코’

LA 다저스 구단의 홍보직원 이본 카라스코가 화려한 외모와 남다른 야구 센스로 야구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한국시간) LA다저스타디움 덕아웃에 앉아 있는 그녀의 사진이 국내로 전송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

당시 카라스코는 어깨가 노출된 파란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섹시한 자태로 덕아웃에 앉아 있었다.

또 카라스코는 트위터 등을 통해 다저스 구단의 소식을 꼼꼼이 알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스페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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