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깡철이‘ 시사회, ‘출연진 보니 더 기대돼’

입력 2013-09-30 21:46: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안권태 감독, 배우 김해숙, 김정태, 유아인 등 출연진이 2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깡철이’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깡철이’는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의 이야기다. 영화는 내달 2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