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 동아닷컴DB
한지민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한지민이 왕성한 연기 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지민과 소속 연기자들과의 남다른 인연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데뷔작인 드라마 ‘올인’에서 진구, 이병헌과 함께 호흡을 맞춘 후 10년 만에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한지민은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플랜맨’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