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베란다’ 게시물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베란다 4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창가에 사신 모습을 한 해골이 있다. 특히 이 해골은 카메라를 향해 손짓을 하고 있는 듯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공포의 베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의 베란다, 진짜 무섭다”, “공포의 베란다, 깜짝 놀랐다”, “공포의 베란다, 밤에 보면 까무라 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공포의 베란다’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