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말랐지만 챙긴 불륨…전신 타이즈 입은 듯 달라붙어 [DA★]

입력 2024-11-21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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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남다른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듯 딱 달라붙는 회색 니트로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말랐지만 볼륨감까지 챙겨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소미는 지난 8월 스페셜 싱글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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