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한수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서 ‘섹시 융단폭격’

입력 2013-10-03 20:49: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수아가 3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하기 전에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과 폐막작 김동현 감독의 ‘만찬’ 등 70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곳곳에서 상영된다.

부산|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