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목격담, 어딜 가도 뭘해도 핫이슈 ‘대세녀 입증’

입력 2013-10-04 0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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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목격담. 동아닷컴DB

수지 목격담, 어딜 가도 뭘해도 핫이슈 ‘대세녀 입증’
수지 목격담이 화제다.

그룹 미쓰에이 수지 목격담은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퍼지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수지가 미니쿠퍼 구입 계약서를 쓰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자동차 매장에 있는 수지의 사진이 담겼다.

수지는 지난 달 25일 부모님과 함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자동차 전시장을 찾아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면허를 취득한 수지가 자신의 첫 차를 구입한 것.

수지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목격담, 차 어떤 것을 샀을까’, "운전 조심", "나이도 어린데 완전 부럽다", "부모님 사드린 건 아닌지", "수지랑 완전 잘 어울리는 차네", "나도 수지 한 번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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