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레드카펫 기념샷, 무보정 직찍에 ‘마른 몸매’ 더 부각돼

입력 2013-10-04 2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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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레드카펫’

배우 조여정이 레드카펫 기념샷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든든하고 멋진 울회사 두 남자배우들과 레드카펫 기념"이란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레드카펫 행사에서 입었던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최성준, 오타니 료헤이와 함께 환한 웃음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최성준과 오타니 료헤이는 블랙 수트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앞서 조여정은 지난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평소 볼륨감 있던 모습과 달리 마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조여정 레드카펫 기념샷’을 본 누리꾼들은 “조여정 레드카펫, 살 빠져도 예쁘네”, “조여정 레드카펫, 오타니 료헤이 멋있다”, “조여정 레드카펫, 예전이 더 매력있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여정 레드카펫 기념샷’ 조여정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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