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치과와 함께하는 아이 좋아!] 신속·정확 ‘원데이 임플란트’ 단 2시간 시술로 새 치아 OK

입력 2013-10-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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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그동안 잇몸과 치아의 상태가 심각한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시술로 각광받아왔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치아 상태가 온전치 못해도 시술을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시간소요가 많다는 점과 짧지 않은 회복기간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제 원데이치과의 원데이 임플란트 시술로 치아고민을 해결하는 환자들이 늘어났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단 하루 만에 임플란트 진단부터 식립이 가능하다. 실질적인 시술 시간은 2시간 내외. 기존 임플란트 시술과 확실히 차별화되고 있는 것이다. 임플란트 시술 시간이 짧아졌다고 해서 수술의 정확성과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데이 임플란트에서 정확성까지 보장할 수 있는 이유는 첨단 교합분석장비인 티-스캔3(T-scanⅢ) 덕분이다. 티-스캔3는 임플란트 시술 후의 부작용 방지를 위해 0.01mm의 오차분석으로 임플란트 사이의 미세한 부분까지 3차원 디지털 교합 분석을 통해 균열을 없애는 장비다.

육안으로 확인이 안 될 정도의 작은 오차로도 임플란트 시술 후 보철물의 빠짐, 출혈, 주변치아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원데이 치과에서는 첨단 장비의 활용으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있는 것이다.

진단부터 식립, 보철물 제작까지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한 이유는 세라믹 옴니캠(Cerec Omnicam)과 원 스캔(One Scan)이라는 두 가지 첨단 장비의 활용 덕분이다. 세라믹 옴니캠이 환자의 구강상태를 3D 영상으로 생생하게 모니터링 해주고 구강상태를 데이터로 전환한다. 자동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을 제작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15분 남짓이다. 기존 임플란트 시술의 경우 오랜 시간이 걸렸던 본뜨기 작업이 불필요해지므로 이와 같은 신속한 임플란트가 가능해진 것이다.

세라믹 옴니캠과 더불어 구강 내를 직접 스캔하여 치아의 배열 상태와 교합 정도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소프트웨어로 정보를 송출하는 원 스캔 장비도 체계적이고 정확한 임플란트를 가능하게 해준다.

원데이치과는 온라인 및 전화상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방문 상담을 원하는 경우 서울 강남역 스타플렉스 건물 12층에 위치한 원데이치과에 직접 방문해도 좋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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