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이 온라인 상에 화제로 떠올랐다.
한 트위터리안은 지난 3일(현지시각) 트위터에 “마치 카메라를 보는 것 같다”며 “포토제닉 거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거북이는 물속에서 고개를 빼꼼히 내민 채 카메라를 보고 있는 듯하다.
이 거북이는 북아메리카의 강이나 호수에 사는 ‘테라핀’으로 추정되고 있다.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포토제닉 거북이, 모델이네”, “포토제닉 거북이, 얼짱 각도네”, “포토제닉 거북이, 사진 찍힐 줄 아는 거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포토제닉 거북이’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