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혜연. 사진출처 | ‘MAXIM’, 최혜연 블로그
모델 최혜연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혜연은 29일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매거진 ‘맥심’ 10월호에 실린 화보 속 최혜연은 거친 돌산과 파란색 쿠페 앞에서 흰색 모노키니를 입고 앉았다.
육감적인 몸매와 도발적인 눈빛이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잡지 사야겠다”, “섹시하다!”, “와 멋지네요”,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호주머니를 쥐어짜야 만족하겠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혜연은 ‘착한 글래머’ 엄상미와 촬영한 맥심 9월호 표지 화보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