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민낯 공개 ‘하얗다 못해 눈부셔’ 이 정도 일 줄…

입력 2013-10-08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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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규리 민낯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남규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남규리의 색다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차 호텔에 머물고 있던 남규리의 모습을 포착한 것.

사진 속 남규리는 수수한 차림으로 수건으로 머리를 말아 올렸다. 특히 세안 후 드러난 남규리의 아기 같은 민낯이 시선을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행사에 동행하기 위해 함께 있었던 스태프들이 남규리의 민낯을 보고 저절로 감탄했다”고 전했다. 그는 “평소 조금만 메이크업을 해도 유독 뽀얀 남규리라 민낯이 예쁠 거라 예상했지만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다”고 언급했다.

남규리 민낯 공개에 누리꾼들은 “남규리 민낯 정말 피부 대박이다”, “남규리 민낯 어떻게 저렇게 피부가 좋지?”, “남규리 민낯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규리는 종영드라마 JTBC ‘무정도시’에 출연해 한층 성숙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제공|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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