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 장나라 오빠 장성원과 19금 베드신

입력 2013-10-08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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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택시’

영화 ‘소원택시’

‘소원택시’

배우 오인혜가 출연하는 영화 ‘소원택시’ 가 집단 자살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낳고 있다.

영화 ‘소원택시’는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장성원 분)과 삶에 지쳐 죽으려는 초희(오인혜 분), 혜리(한소영 분), 지은(김선영 분)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19금 코미디물.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 레드카펫의 여인 오인혜, 페라리걸 한소영, S라인의 종결자 김선영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극중 등장하는 오인혜와 장성원의 파격적인 베드신도 볼거리중 하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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