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예고편만 봐도 후끈!…오인혜 장성원 19금 베드신

영화 ‘소원택시’예고편 공개

‘소원택시 오인혜’

배우 오인혜와 장성원의 19금 베드신이 화제다.

최근 영화 ‘소원택시’ 제작진은 오인혜와 장성원의 베드신이 담긴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인혜는 상의를 벗고 아찔한 뒷태와 함께 격한 베드신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오인혜의 베드신 상대인 장성원은 장나라의 친오빠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소원택시’는 집단자살 소재를 다룬 영화로 자살을 결심한 한 남자와 세 여자가 자살모임을 통해 서로 버킷리스트를 들어주며 삶의 희망을 찾는다는 내용의 19금 코미디물.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 레드카펫의 여인 오인혜, 페라리걸 한소영, S라인의 종결자 김선영이 주연을 맡았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원택시 예고 영상 파격적이다”, “소원택시 파격 베드신, 영화 홍보 제대로 하네”, “소원택시 소재도 자극적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