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명보 감독, 모자를 고쳐쓰며 ‘비가 많이 오네’

입력 2013-10-08 1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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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 축구 트레이닝 센터(NFC)에서 훈련장에서 모자를 고쳐쓰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말리와 평가전을 치룰 예정이다.

(파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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