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2AM 정진운.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그룹 2AM의 정진운이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정진운이 7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응급수술과 함께 전치 9주 진단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정진운은 6일 밤 11시30분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북 문경새재 터널 안에서 타고 있던 차량과 25톤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로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