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소희 양은 최근 한 통신사 광고에 등장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로고송을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 양은 뛰어난 실력 못지않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더욱 관심을 받았다.
앞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KBS 2TV ‘남자의 자격’, MBC ‘사람이다Q’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송소희 양은 1997년생으로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지난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송소희 정말 귀여워”, “목소리가 카랑카랑하다”, “국악계의 국민 여동생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