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세계적인 속옷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여름 시즌 TV광고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들이 대거 등장,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도시를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모델들은 과감한 포즈와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대박”, “란제리는 역시 빅토리아 시크릿”, “이보다 더 섹시하도 후끈할 수 없어”, “섹시해도 너무 섹시해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