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검은집 ‘창문까지 온통 검은색…무서워서 살겠나’

입력 2013-10-12 14: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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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검은집’ 사진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서운 검은 집’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집은 벽과 지붕, 창문까지 온통 검은색으로 뒤덮여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 집은 두 명의 예술가가 지은 것으로, 독일 뫼링엔의 도심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이 집을 허물고 새로운 갤러리를 세웠다고 전해졌다.

‘무서운 검은집’ 사진에 누리꾼들은 “무서운 검은집 정말 오싹하다”, “무서운 검은집 누가 살긴 살았을까?”, “무서운 검은집 컨저링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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