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권투 실력 ‘송지효 눈에서 하트 뿅~역시 갖고 싶은 강개리’

입력 2013-10-14 10:48: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개리 권투 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김민정과 천정명이 출연해 ‘전설의 날라리들’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개리는 권투장 미션에서 복싱 10년차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개리의 권투 실력에 유재석 지석진 등은 벌벌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특히 김종국과의 대결에서도 888점으로 이기며 권투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개리 권투 실력에 누리꾼들은 “개리 권투 실력 역시 경호학과 출신”, “개리 권투 실력 멋있다”, “개리 권투 실력 역시 갖고 싶은 강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런닝맨’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