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태우고 달린 차, ‘인테리어 소품인가?’

입력 2013-10-15 1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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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태우고 달린 차’

도넛 태우고 달린 차가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넛 태우고 달린 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안테나 부분에 도넛 하나가 끼워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누군가 아침밥을 내 차에 끼워 놓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쓴이는 도넛이 안테나에 끼워져 있었음을 눈치 채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도넛 태우고 달린 차’를 본 누리꾼들은 “도넛 태우고 달린 차, 누가 끼워 둔 거지?”, “도넛 태우고 달린 차, 인테리어 소품으로 딱”, “도넛 태우고 달린 차, 배고플 때 먹으면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도넛 태우고 달린 차’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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