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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유퉁 입국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13일 새벽 유퉁은 아내, 딸과 함께 다정하게 입국했다. 이날 미모의 33살 연하 아내와 함께 다지증을 앓고 있어 수술을 앞둔 딸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유퉁은 “기분 좋다. 5월에 결혼식을 한다”며 아내와의 오해를 잘 풀고 한국에 돌아온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유퉁 아내 역시 “잘 살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유퉁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유퉁 딸 공개 예쁜 공주님 안타깝다”, “유퉁 딸 공개 행복하세요”, “유퉁 딸 공개 수술 잘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Y-STAR ‘스타뉴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