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아프리카의 강호 말리(FIFA랭킹 38위)화 친선경기를 가졌다. 한국 선수들이 말리 모디보 마이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천안|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