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미모 관심↑ “엄마가 이렇게 예쁘니…”

입력 2013-10-17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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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의 동생이자 견미리의 둘째 딸 이다인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자 견미리의 미모가 새삼 회자되고 있다.

우월한 미모의 두 딸에 대한 관심이 치솟으면서 엄마인 견미리의 미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누리꾼들은 최근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예쁜 이유’ 등의 제목으로 견미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유하며 그의 미모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다인은 UHD(Ultra HD)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살’에 주인공을 맡아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견미리 모녀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유비 동생 이다인 예쁜 이유가 있었다”, “견미리 리즈시절 미모 대박이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청순미 폭발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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