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세 모녀 소속사 각각 다른 이유는? ’

입력 2013-10-17 1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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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동생 이다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유비 동생 이다인’

배우 견미리 딸 이자 배우 이유비 동생 이다인이 화제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소속사는 배용준 소속사인 키이스트. 엄마 견미리, 언니 이유비의 소속사는 모두 각각 다르다. 견미리 소속사는 위너스미디어, 이유비 소속사는 싸이더스HQ, 이다인 소속사는 키이스트.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세 모녀의 소속사가 각각 다른 이유로 연예계 관계자들은 이유비 이다인이 엄마 견미리의 이름에 기대지 않고 본인 스스로에 대한 인정을 받기 위한 의도가 있을 것이라 관측하고 있다.

현재 이다인은 그룹 비스트 이기광과 함께 모바일 드라마 ‘20’s 스무 살’을 촬영 중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유비 동생 이다인 , 언니만큼 예뻐”, “이유비 동생 이다인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느낌”, “이유비 동생 이다인 견미리 씨 든든하시겠네요”, “이유비 동생 이다인 연기하는 것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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