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강남 5대 얼짱’ 언급 “남자들 교문 앞에서…”

입력 2013-10-24 13:39: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박지윤이 ‘강남 5대 얼짱’ 시절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지윤과 윤종신의 돌직구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박지윤은 강남 5대 얼짱이었다. 우리는 강남에 살지도 못했는데 박지윤은 강남 중에서도 5대 얼짱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옆옆 동네 남자들이 나를 보러 교문 앞에 서 있고 그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 강남 5대 얼짱 언급에 누리꾼들은 “박지윤 강남 5대 얼짱 진짜 대단했다”,“박지윤 강남 5대 얼짱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한밤의 TV연예’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