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의 예술 밥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가 수많은 풍선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캐릭터를 집에 있는 음식 재료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푸드 아트’로 불리는 이 음식들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는 주부 사만다 리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각종 SNS와 미국 ABC 뉴스에도 소개된 이 여성은 딸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엄마의 예술 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정성이 느껴져”, “엄마의 예술 밥상, 이런 밥상이라면 남기지 않겠다”, “엄마의 예술 밥상, 먹기 아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마의 예술 밥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