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예술 밥상, “‘예술’이라는 표현이 딱이야!”

입력 2013-10-25 01: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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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예술 밥상’

‘엄마의 예술 밥상’ 사진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사진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라와 퍼지며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 토토로를 비롯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해리포터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으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담겨있다.

이 사진을 소개한 누리꾼은 이 음식들이 ‘푸드 아트’로 불리며 말레이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사만다 리가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ABC 뉴스와 각종 SNS에도 소개된 이 여성은 “딸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엄마의 예술 밥상’을 본 누리꾼들은 “엄마의 예술 밥상, 딸을 위한 마음이 느껴진다”, “엄마의 예술 밥상, 진짜 예술이네”, “엄마의 예술 밥상, 아까워서 어떻게 먹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엄마의 예술 밥상’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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