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웅의 ‘톱스타면’이 KBS ‘해피투게더3’ 야간매점 57호 메뉴에 올랐다.
2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박중훈 감독과 배우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출연해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엄태웅은 야간매점 코너에서 ‘톱스타면’을 소개했다.
‘톱스타면’의 제조법은 간단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비빔면 소스에 냉면육수를 섞어 육수를 만든 뒤 여기에 겨자 소스와 함께 버무린 닭 가슴살을 곁들이면 끝.
엄태웅의 ‘톱스타면’을 맛본 출연자들은 호평했다. 박중훈은 “10점 만점에 맛의 완성도는 9.5점, 창의성은 8.7점, 대중성은 9.1점이다”라고 극찬했다.
엄태웅 톱스타면을 본 누리꾼들은 “엄태웅 톱스타면, 색다른 맛일듯”, “엄태웅 톱스타면, 닭가슴살이 핵심일듯”, “엄태웅 톱스타면, 국물맛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