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유진 소이 ‘피부 관리 어떻게 하길래…나이 잊은 동안 미모’

입력 2013-10-25 1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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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유진 소이. 사진=간미연 트위터.

‘간미연 유진 소이’

가수 ‘간미연 유진 소이’ 절친 인증 사진이 화제다.

간미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응원 와준 우리 예쁜 고구마와 마늘. 유진이랑 소이 언니 정말 고마워. 덕분에 힘나서 재밌게 했다. 남자 배우들이 아주 그냥 열심히 하던데? ‘발칙한 로맨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간미연 유진 소이’ 사진에는 일명 ‘야채파’로 불리는 연예계 절친 간미연 유진 소이가 밝은 표정을 지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간미연 유진 소이는 모두 3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성기였던 1990년대와 큰 차이가 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간미연 유진 소이’ 절친 인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간미연 유진 소이 90년대 대표 미녀들”, “간미연 유진 소이 왜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지?”, “간미연 유진 소이 피부 관리 어떻게 하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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