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발목부상, 다리 마사지 하는 모습에 ‘남다른 각선미’ 돋보여

입력 2013-10-27 19:03:2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지율 발목부상’

그룹 달샤벳 멤버 지율이 발목 부상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지율은 자신의 트위터에 "부은 다리를 마사지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은 차 안에서 이동 중일 때가 짱이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율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오른쪽 자리에 마사지 젤을 바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율은 부상 중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율은 지난 24일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며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 이에 달샤벳은 당분간 5인조로 활동할 계획이다.

지율의 셀카에 대해 누리꾼들은 “지율 발목부상, 빨리 완쾌하길…”, “지율 발목부상, 무대 볼 수 없어 너무 아쉽네요”, “지율 발목부상, 부상이어도 미모는 변함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지율 발목부상’ 지율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