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써니, 친남매 포스 인증샷에 누리꾼들 “비주얼 최고”

입력 2013-10-27 20: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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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써니’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소녀시대 써니가 남매 포스를 풍겼다.

김희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 식구들이 도쿄돔에 왔어요. 써니 사랑해요. 꿀단지 순규랑 함께. 순규는 귀엽고 내 얼굴에는 핏기가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철과 써니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희철과 써니는 검은색 의상, 갈색 머리 등 닮은 점이 많아 남매를 연상케 했다.

김희철과 써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희철 써니, 남매같다”, “김희철 써니, 보기 좋아”, “김희철 써니, 비주얼 극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희철 써니’ 김희철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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