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뜩한 애완동물, 조수석에 탄 것은…‘주인 안 잡아 먹어?’

입력 2013-10-30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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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출처 | 온라인 게시판

‘섬뜩한 애완동물’

‘섬뜩한 애완동물 2탄’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섬뜩한 애완동물 2탄’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동물은 고양이가 아닌 어린 호랑이. 자동차에서 몸을 반쯤 내밀고 여느 애완동물처럼 자동차 밖으로 몸을 내밀고 장난을 치는 것 같아 웃음을 자아냈다.

‘섬뜩한 애완동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섬뜩한 애완동물 맞네요”, “섬뜩한 애완동물, 중동에서는 부의 상징이라던데…”, “섬뜩한 애완동물,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섬뜩한 애완동물, 진짜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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