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혜가 도발적인 레오파드룩을 선보였다.
김윤혜의 소속사 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는 31일 ‘레오파드&펑키’를 콘셉트로 한 김윤혜의 인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윤혜는 레오파드 상의에 스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르셋 느낌으로 절개된 바지를 멋스럽게 소화하고 있다. 그는 스터드가 박힌 독특한 스타일의 힐을 신어 여심까지 유혹하고 있다.
11년 차 베테랑 모델인 김윤혜의 레오파드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윤혜가 주연한 스릴러 로맨스 영화 ‘소녀’는 다음달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윤혜는 ‘소녀’에서 기괴한 소문에 휩싸여 상처받는 여고생 해원을 연기했다.
사진제공|‘김윤혜 인스타일 레오파드룩’ 인스타일·스타폭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