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뇌구조, ‘여자, 암컷, 교미’로 스튜디오 웃음 바다

입력 2013-10-31 12: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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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뇌구조’

신동엽이 뇌구조 그림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31일 방송되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에서는 ‘감정 기복이 가장 심할 것 같은 여자’라는 주제로 정신과 전문의 3인과 고정 패널이 토크를 펼친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순정녀들이 직접 그린 뇌구조 그림으로 전문의들이 심리 분석에 나섰다. 이에 MC 신동엽 역시 자신의 뇌구조 그림을 그려보였다.

신동엽이 그린 뇌구조에 쓰인 단어들은 ‘여자’, ‘교미’, ‘암컷‘이었다. 신동엽은 “내가 동물농장 아저씨라 동물에 대한 생각을 평소에도 많이 한다"며 "요즘 희귀종들의 개체수가 줄어주는 상황이 너무 많아 암컷들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이 번식을 많이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멸종된다"라며 설명했고,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신동엽의 발언을 들은 한 정신과 전문의는 “입원합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고.

신동엽 뇌구조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동엽 뇌구조, 역시…”, “신동엽 뇌구조, 최고다”, “신동엽 뇌구조, 19금 토크는 역시 동엽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동엽 뇌구조’ QTV 제공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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