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두유둘 고음 재석 등극, 알앤비 소울 폭발

입력 2013-11-03 0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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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둘 고음 재석

하우두유둘 고음 재석 등극, 알앤비 소울 폭발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한 하우두유둘의 유재석이 믿기지 않은 고음을 선보여 화제다.

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2013 자유로 가요제’의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우두유둘의 유재서과 유희열은 ‘플리즈 돈 고 마이 걸 (Please don't go my girl)을 열창했다.

유재석은 이날 ‘2013 자유로 가요제’에서 그동안 보여줬던 노래실력과는 달리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댄스만을 추구하던 유재석이 알앤비를 부르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무한도전 가요제’ 하우두유둘 고음 재석의 본 누리꾼들은 “하우두유둘 고음 재석 정말 깜짝 놀랐다”“하우두유둘 고음 재석, 알앤비도 소화해”“하우두유둘 고음 재석 알앤비가 더 잘 어울리던데”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화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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