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혼 폭발한 아기, 갖가지 색깔로 꾸민 ‘나만의 방’

입력 2013-11-06 13: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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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혼 폭발한 아기’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술혼 폭발한 아기’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몸에 물감으로 범벅이 된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아기는 침대 안에서 화난 듯한 표정을 하고 있다.

특히, 흰 벽지와 흰 침대에 온갖 색깔의 물감을 칠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술혼 폭발한 아기, 기가 막히네”, “예술혼 폭발한 아기, 아기 표정 귀여워”, “예술혼 폭발한 아기, 피부에 해롭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예술혼 폭발한 아기’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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