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 추신수. 동아닷컴DB
메츠 등 많은 팀들 눈독…ML 역대급계약 전망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31·전 신시내티)도 프리에이전트(FA)로 대박을 노리고 있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을 마치면서 FA 자격을 획득했다. 신시내티가 최근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지만 추신수는 이를 거부하고 FA 시장으로 나올 전망이다.
미국 언론은 추신수를 FA 외야수 중 1·2위로 꼽고 있다. 박찬호가 2001년 FA로 텍사스와 계약하며 기록한 5년간 총액 6500만달러(약 690억원)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미국 언론은 FA 시장이 열린 직후 추신수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메이저리그의 가장 큰 손인 뉴욕 양키스를 비롯해 뉴욕 메츠, 시애틀 등 많은 팀들이 추신수를 눈여겨보고 있다. 이처럼 추신수에게 관심을 지닌 팀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의 몸값도 상승하고 있다. 게다가 추신수가 협상의 달인으로 꼽히는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손을 잡고 있어 메이저리그 역대급 계약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FA 계약은 야수 중에선 2007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양키스)가 작성했다. 무려 10년간 2억7500만달러(약 2917억원). 당시로선 계약기간과 총액 모두 파격적인 조건이었다. 투수로는 2011년 FA로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은 클리프 리가 기록한 5년 1억2000만달러(약 1273억원)다. 올해 초에는 디트로이트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계약연장에 합의하며 7년간 1억8000만달러(약 1910억원)의 블록버스터급 계약을 하기도 했다.
추신수의 2013년 연봉은 737만5000달러(약 78억원). 신시내티는 퀄리파잉 오퍼를 하면서 약 2배의 연봉(1410만달러)을 제시했다. 그러나 추신수가 이를 거부할 것으로 보여 몸값의 기준선이 연간 1500만달러(약 159억원)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트위터@gtyong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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