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아찔한 치골 수영복 “8살 연하 남친, 전생에 나라 구했나”

입력 2013-11-08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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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수영복 자태

‘김준희 수영복’

방송인 김준희가 8살 연하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녀의 수영복 화보가 새삼 화제다.

김준희가 운영하는 쇼핑몰에는 그녀가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원피스 수영복이지만 김준희의 치골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아찔함을 더한다. 또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몸매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김준희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여성들의 ‘몸매 워너비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준희 연하남친 좋겠네”, “김준희 연하남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치골은 안보이고 가슴만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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