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좋다’에서는 클라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그녀의 일상과 함께 클라라 집 공개 모습도 이어졌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안은 클라라와 어울리는 화려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특히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클라라 통통 튀는 성격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대종상 시상식을 위해 채식 위주로 식단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출처|MBC ‘사람이좋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