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집공개 ‘깔끔해­…냉장고 가득 야채만?’

입력 2013-11-09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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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공개 ‘냉장고 야채 가득’

클라라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집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이날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세면과 화장을 끝내고 식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클라라의 집은 넓은 공간에 온갖 소품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냉장고에는 여러 종류의 채소와 두부 등 다이어트 식단의 재료들로 가득차 있어 몸관리에 힘쓰는 클라라의 의지가 드러났다.

클라라 집공개에 누리꾼들은 “클라라 집공개 엄청 깔끔하네”,“클라라 집공개 아기자기하네”, “클라라 집공개 일상보니 소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MBC ‘사람이 좋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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