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지 도희 프리허그’
‘도희 명동 프리허그’
도희와의 명동 프리허그를 위해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다. 도희는 명동에서 1시간 가량 프리허그를 했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도희는 프리허그를 하면서 감사 인사를 하는 등 생애 첫 경험에 깊은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인 도희는 극중에서 전라도 사투리 연기로 사랑받고 있다.
도희는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시청률7% 돌파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이날 명동 프리허그는 시청률 7% 돌파에 따른 공약 실천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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