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민지오, 이준과 격정적 베드신 느낌 어디로?

입력 2013-11-14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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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배우다 민지오’

’배우는 배우다’ 민지오, 이준과 격정적 베드신 느낌 어디로?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서 파격 베드신으로 주목을 받은 신예 민지오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민지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뿅뿅”이라는 짧은 글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오는 환한 미소를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 타락한 여배우의 모습을 연기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민지오는 극 중 타락한 여배우 홍지민 역을 맡았다.

지민은 소속사 대표와의 은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작품하는 배우나 스폰서에서 성상납을 하는 여배우 캐릭터다. 이준이 연기한 오영과 작품을 통해 알게 되면서 파격적인 베드신을 예고했다.

한편 ‘배우는 배우다’는 최근 IP-TV 등 N스크린 서비스로 공개돼 각종 스마트트 기기를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배우는 배우다 민지오’ 민지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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