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맞춤 유도복 ‘갑자기 눈물 펑펑…울어도 귀여워’

입력 2013-11-16 1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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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맞춤 유도복이 공개된다.

추사랑 맞춤 유도복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이 유도장을 찾는다.

추성훈과 추사랑은 이날 방송에서 일본 오사카에 있는 추사랑의 할아버지 집을 방문해 유도가문의 이름을 알린다.

추사랑은 맞춤 유도복을 입고 공인 7단인 할아버지 앞에서 깜찍함을 더할 예정. 추사랑이에게 유도를 가르칠 생각에 부자는 들뜨지만 사랑이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유도복을 갈아입자마자 폭풍 오열했다.

추사랑 맞춤 유도복에 누리꾼들은 “추사랑 맞춤 유도복 얼마나 귀여울까”,“추사랑 맞춤 유도복 깜찍해”,“추사랑 맞춤 유도복 왜 울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KBS2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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