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무서운 도로, 바로 옆이 낭떠러지…목숨 걸고 주행

입력 2013-11-19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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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 도로’

진짜 무서운 도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짜 무서운 도로’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버스는 바로 옆이 낭떠러지인 길을 아슬아슬하게 주행하고 있다. 달리는 버스 바퀴 옆에는 까마득한 낭떠러지가 있어 긴장하게 한다.

해당 사진은 볼리비아의 한 산악도로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무서운 도로, 운전 초보자는 못 가겠다” “진짜 무서운 도로, 밤에는 어쩌지” “진짜 무서운 도로, 보기만 해도 아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진짜 무서운 도로’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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