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뉴. 사진 | 호비뉴 트위터
브라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이겼다.
브라질은 전반 14분 헐크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칠레는 후반 26분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브라질은 호비뉴의 발끝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호비뉴는 후반 34분 마이콘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터뜨리며 이날의 승부를 결정지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