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터져버린 드레스 돌발사고에 ‘폭소’

입력 2013-11-24 15: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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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방송화면 캡처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장면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윤한 이소연 커플의 웨딩촬영 두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윤한, 이소연 커플은 이날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런데 촬영 중 이소연이 갑자기 폭소를 터뜨렸다. 그녀가 웃음이 터진 이유는 다소 타이트한 드레스가 터져버렸기 때문.

이소연은 “너무 민망했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그런데 촬영은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윤한 이소연 웨딩촬영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한 이소연 잘 어울려”, “윤한 이소연, 진짜 교제하나”, “윤한 이소연, 진짜 커플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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