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안 반파 사고…1억 원대 슈퍼카 큰 파손 ‘아찔’

입력 2013-11-26 0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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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기코5 데니안 반파 사고’

데니안 반파 사고… ‘탑기코5’ 촬영 도중 일어나

가수 데니안이 반파 사고를 당했다.

26일 한 매체는 데니안이 XTM ‘탑기어 코리아 시즌5’(이하 탑기코5)를 촬영하던 중 슈퍼카가 반파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15일 전북 무주군 적정산에서 사고가 난 것.

한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탑기코5’ 촬영 도중 출연 차량인 로터스 에보라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석 쪽이 크게 파손됐다”고 전했다.

사고차량은 영국의 경량 스포츠카 전문 제조사인 로터스사의 에보라로 국내에서 1억 원 중반대에 판매되는 슈퍼카다.

에보라는 지난 17일 방송된 ‘탑기코5’ 2회의 ‘에보라 vs 롱보드’ 편에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방송분은 적정산에서 롱보드와 데니안이 운전하는 에보라 간의 다운힐 배틀이 담겼다. 하지만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데니안은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배틀을 중단하게 됐다”고 머뭇거리며 밝혔다. 이에 김진표는 “정말인가요?”라고 반문했고, 데니안은 “그렇죠”라며 여운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사고로 인해 배틀이 중단됐음을 암시한 것. 또 대체 차량이 없었던 제작진 역시 방송을 마무리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탑기코5’ 제작진은 사고 사실에 대해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 맞다. 데니안 씨가 운전한 것이 맞으며,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탑기코5 데니안 반파 사고’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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