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여자’ 유인영, 꽁꽁 감춘 볼륨감…‘아찔하네!’

입력 2013-11-27 11: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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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사진출처 | MBC

유인영. 사진출처 | MBC

‘기황후’ 유인영 첫 등장

배우 유인영이 완벽한 몸매로 화제다.

유인영이 26일 방송된 MBC ‘기황후’ 돌궐족 족장의 딸인 연비수 역의 유인영이 처음으로 등장했다. 연비수는 왕유(주진모 분)의 함정에 빠져 많은 병사를 잃는 시련을 겪었다.

왕유와 대적했던 연비수는 자신들을 곤경에 빠뜨린 그를 향한 복수를 다짐했다.

기황후가 방영되면서 유인영의 과거 수영복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유인영은 2010년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수영선수 뺨치는 다이빙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인영 남장여자 잘 어울린다”, “유인영 완소”, “유인영 미모 여전하더라”, “유인영,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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